후원 회원

준비 회원

조회 수 506 추천 수 0 댓글 6
  • 까미엄마 2011.04.04 12:06

    화이팅!

  • 다이야(40대) 2011.04.04 01:07

    그렇죠 저두 우리협회를 적극적으로알려야한다고생각들었어요  길냥이들의 좀더나은생을살다가도록....

  • 은이맘 2011.04.04 13:11

    정말 필요한 얘기인데...나는 주눅드는 얘기고...ㅜ.ㅡ;;

  • 우보 2011.04.04 18:09

    꼭 저같은 인간 보고 일갈하신 것 같아 뜨끔했습니다. ^^ 

    올해는 지금까지와 달리 행동으로 옮길 각오는 하고 있지요.

    일단 지금 밥챙겨주는 녀석들 중성화부터 시작예정입니다. 

  • 공후인 2011.04.04 19:04

    유기동물 공고 사진도 못 보고..

    유기동물 아이들 철창이 보이는 병원도 못 가보고.. 그러던 제가

    이제 안락사 대상 아이들을 맞대하고도 눈물 흘리지 않을 정도까지 된건 전부다 이 지자체TNR문제점 때문입니다..

     

    많은 눈물과 분노를 경험하니 정말 보호소 안 찾아가볼 수가 없고 신경을 끌 수가 없네요..

    자기가 밥주는 길아가들을 위해서 모두 밥만 주지 말고 TNR도 꼭 안전하게 시켜 주시고,

    지역 보호소와 유기동물 관리 실태에 관해 더욱.. 더 꼭 많이 관심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대포장 사료 열심히 사면서 밥만 주는건.. 애들 위하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보협도 이 문제에 더욱 힘써 주시길 바래요.. ~~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90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329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90
» 활동하는 고보협이 되기를 바랍니다..... 6 신윤숙 2011.04.04 506
5987 파주시 아동동팜스아파트에서 데려온 러샨블루애교냥이가 2월부텀 동물관리소에 잇엇네요 관심가져주세요 너... 다이야(40대) 2011.04.04 475
5986 오늘은 얼마나 잤는지 쫌전11시에 일어나 부랴부랴 밖에 애기들밥주고왔네요 배마니고팠을텐데..오늘따라 아... 1 아들딸이맘 2011.04.04 409
5985 아...흰눈이가 어제 너무 심하게 울어서 부랴부랴 병원 달려가서 퇴근하시려는 원장님 붙잡고 사정사정해 진... 8 ♡겨울이네♡ 2011.04.04 540
5984 나도 좀 주지.. 14 미카엘라 2011.04.04 365
5983 약 6개월간 나일론끈으로 묶여 다닌 녀석을 오늘 드디어 포획한후 풀어 주었습니다.제 맘이 넘 기뻐 자랑하... 8 애벌레 2011.04.04 497
5982 안녕하세요! 어제 가입하고 오늘 정기후원 신청했어요. 동네 아이들 중성화가 필요할 것 같아서요. 마포구 ... 11 까이유 2011.04.04 908
5981 어제새벽에 너무수상한사람을봐서 이제 나가보려합니다..여기저기 뭔가를 찾는듯한모습으로 온동네를 돌아다... 10 으나 2011.04.05 378
5980 아휴 어제 캣플레이 터널 똥빨래했어요! 6 흑채와 새치 2011.04.05 535
5979 정신줄을 놓아버렸습니다...ㅜㅜ 6 ♡겨울이네♡ 2011.04.05 374
Board Pagination Prev 1 ...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