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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회원

  • 흑채와 새치 2011.03.28 11:43

    에휴 ㅠㅠ 힘내요!좋은곳에서 더 행복할거에요!

  • ♡겨울이네♡ 2011.03.28 11:56

    루루를 무지개다리 건너게 하시려고 일부로 그러신것도 아닌데 너무 많은 죄책감을 안지는 마세요..그러면 더 괴로워 지더라구요..지금은 비록 너무 가슴이 아프시겠지만 힘내시길 바래요..ㅜㅜ

  • 미미맘 2011.03.28 12:52

    너무힘드시겠네요,,많이안타깝습니다

    지금은 누가 뭐라 위로해도 ,기막힌 슬픔이 덜하진않겠지요,,

    애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후회되고 자책하는마음이 들고,,

    가슴을 쥐어뜯고   울고불고하겠지만,,

     어쩌겠어요,,시간이 약이라고  차츰 차츰 진정이될겁니다.

    그립고 보고싶은마음이야  새록 새록  솟아나겠지만,,,,.ㅠㅠ

    아들딸이 를 보고 위로받으세요,,,,

    루루,   다음세상에서 꼭 행복하라고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 마당냠이누야 2011.03.29 06:19

    저는 작년 여름에 김포 화장장 갔었어요. 냥이 무지개다리 건너보내고 한 일주일 정도는 잠을 못잤고 한 달 가량 멍~하게 지냈어요. 지금도 그 때 생각하면 에휴~ 여전히 미안한 마음을 떨쳐버릴 수가 없구요. 아마 눈 감는 날까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그래도 내가 챙겨줘야할 다른 녀석들 생각하면서 힘을 내야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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