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 한 지는 한달쯤되는데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길고양이 출신 반려묘 두마리와 6년째 살고있는데 마당 있는 집으로 이사 온 작년부터 길고양이 자매에게 사료를 제공하다가 아가냥까지 나타난 후로는 그냥 밥만 주는 것은 나태하고 무책임한 행동이라는 걸 깨닫고 이 곳에 가입하여 지난 주 무사히 첫 TNR을 시행했습니다.
앞으로도 길고양이의 삶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협회활동에도 성원을 보내며 제가 받은 도움을 다른 분께 돌려드릴 수 있는 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길고양이를 위한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