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7 20:00
울꼬순이 ... 이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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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순양 이제 다른사람은 몰라도 내가부르면 빛의속도로 달려 온답니다....ㅋㅋ
아침에 딸램들 깨우려구 아이들 번갈아가며 부르면 꼬순이가 먼저 대답한답니다....
이젠 엄마 목소리는 잘 아는거 같아염,,,,ㅋㅋ
좋아라 부르면 쪼로록 달려 오는 녀석이 둘이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