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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이맘 2011.03.16 14:15

    일전에는 나롱이님이 솜이랑 알콜이랑 잔뜩 보내주셨는데....우리 다복이는 정말로 복도 많아요~~이렇게 돌봐주시는 엄마들이 많으니....그리고 하나임님..나 화이트데이에 사탕 한알도 못받은거 어떻게 알고 사탕도 주셨어요?  ㅋㅋㅋㅋ

  • 앵무새 2011.03.16 19:01

    나도 사탕 한알도 못받았는데,,,,,,,,,동지가 생겨 기쁘네요.언젠가 사탕받을 날이 오겠죠.기운내세요.

  • 하나임 2011.03.16 19:40

    별것도 아닌데요

  • 미카엘라 2011.03.16 21:15

    하나임님이 참 고마운 사람이에요. 저보다 나이는 많이 어린데 ...맘 쓰는거 보면  큰언니같아요.  성님도 너무 미안해하지 마시고 하나임님이 뭐 보내시면 그냥 받아 넣어두세요.ㅋㅋㅋ  회사에 3인자거든요.

  • 까롱아빠 2011.03.16 22:02

    3월 14일 내 책상 위에 사탕 놓아둔 사람 누굴까? 난 남잔데...성정체성도 확실한데...기분이 영 그렇더라구요.

     

    아롱이....널 위해 난 뭔가를 하고 있어요.

     

    다복이도 건강하시고...은이맘님도 행복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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