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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ㅖ뽀 2011.03.16 02:05

    만지지는 못하고 밥만주고 가려는데  삼색이라  새끼가질까봐 걱정이 되어빨리 차로뛰어가서 덫을 가지고 왔어요.덫문을  채 다올리기도 전에 알아서 들어가줍니다.들어가더니 유유히 밥을 먹네요.사람손을 탄아이같구요~그곳에 밥준지 1년이 되는데 첨본 아이였어요..그런데 배가 부른거 같기도 하고 그냥 살찐거 같기도 한데 낼 병원에 가봐야알거 같아요.만일 새끼가진거면 어째야할지막막합니다.

  • 하나임 2011.03.16 19:41

    저도 요즘 애들보면 배부터 봅니다.

    울동네 녀석은 숫놈만 빼고 전부 작년 봄에 태어난 놈들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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