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1 12:02
우리 다복이가 요새 발라당을 시작 했어요^^
조회 수 554 추천 수 0 댓글 6
-
힘든시간을 보낸 다복이가 이젠 몸과맘이 편안하고 만족스러운것 같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아니면 은이맘님한테 지 나름데로 고마움을 표현하는걸까요 ?
-
은이맘의 정성입니다. 당장 다복이 발라당 모습 사진 찍어 올려주세요. 너무 보고 싶습니다.
혹시...발라당 종결자 아롱이의 영향은 아닐까요? 죄송합니다. 저는 팔불출입니다.
다복이 발라당 소식에 눈을 적셔봅니다.
-
불편한 다복이도 발라당을 하는데...사지육신 멀쩡한 우리 공주는 발라당은 커녕 어저께도 내손을 쥐팠어요~ 나쁜~
-
거야 지가 고마워야 발라당을 하지요, 잘 해줘봐유 그럼 발라당을 하루죙~~~~ 일하지...... 을메나 열받았으면 에미 손을 쥐팠을까나~~~~
-
ㅋㅋ....
지금껏 우리 다복이.. 모모...미고는 발라당 이란걸 모르거든요...
그런데...아롱이 수술할무렵 다복이도 귀에 종양을 떼어 냈는데....그후 몇일 지나더니 발라당을 아주 잘 하네요^^
앉아서 하얀 배를 쓰다듬어주는것도 아주 좋아 하구요```요즘 모든게 다 제 맘에 드는건지....그러면서도 내가 들어가면
숨기 바쁜데....배뇨와 배변을 시키고나면 바로 누워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