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남에서 밥주고 있어요. 영역 돌아다니다 밥 먹으러 오는 아이들이다 보니 자주 못보지만 그래도 열심히 먹어주는 냥이들이 감사하네요. 하남캣맘카페 갔다가 열받는 글을 봤는데. 여기다 적어도 될지요.
지정 동물병원이 3군데가 있다는데 그중 한군데서 만삭묘를 수술한다는 의심이 있어요. 그 만삭묘를 포획하는 사람은 전문 포획꾼이네요. 돈 받고 그런일 하는데.. 그 고양이들은 캣맘들이 돌보는 냥이가 아닌거죠.. 카페는 반응도 없고 시청에서도 알고 있는데.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네요. 정말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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