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3 22:55
밥주기 나흘째- 첫날 빼고는 통 먹지를 않네요 몇알만 먹은 흔적은 있던데 오늘은 멸치까지 섞어 놨어요- 아직 경계 하나봐요 나 착한사람인데-ㅋ 아침마다 밥 먹었나 확인하는게 큰 설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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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친정아버지가 비슷한 생활을 하신답니다 ㅋㅋㅋ
아버지 삼실에 매일같이 출퇴근하시는 냥이님이 계신다는데 가끔 한두번씩은 안올때도 있데요~~
그때되면 혹시나 무슨일 있나 걱정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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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저도 그랬어요. 밥그릇에 사료 없어지는게 신기하고 기쁘고 그랬어요. 지금은 주는 사료량이 너무 많아져서...채워놓기 바쁘지만요. 안먹으면 누가 애들 잡아갔나? 너무 먹으면 아이고~ 내주머니~ 그러고 있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