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조회 수 650 추천 수 0 댓글 12
  • 곤이네 2011.03.02 22:19

    코스타리카, 만델링 두종류 그냥 이름보고 찍었는데 .. 다 좋네요. 감사합니다~

     

  • 해만뜨면 2011.03.03 21:38

    좋아하셔서 제가 다 좋습니다.  사실 커피는 생두의 신선도가 맛의 기본입니다.  마치 햅쌀밥은

    밥 잘 못하는 사람이 지어도; 우째 지어도 맛있는 것처럼요...^^   앞으로 또 드릴 수 있는 기회있으면

    더 신선한 커피 (향에 넘어가시도록^^) 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 해만뜨면 2011.03.03 21:41

    핸드드립...^^ 신윤숙 운영위원님께서 이미 하신겁니다.  손으로하는 드립! 그게 바로 핸드립이니까요^^

    기회 만들어서 꼬옥 핸드드립 쬠~만 더 맛있게 내리시는 법 ...  알려드리겠습니다.  (폼도 쫌 나게

    말이죠)^^  언제나 애 많이 쓰십니다.

  • 고보협. 2011.03.03 09:41

    저도 박스 뜯자마자 향이 너무 좋아 내려봤는데, 맛도 참 좋으네요~~

  • 해만뜨면 2011.03.03 21:43

    요 다음 기회는 로스팅...뽁은 지 삼일 이내의 커피로 선뵐 기회 만들어주세요...^^   그럼 그 향에

    취해서 드립못하고, 저 처럼 그냥 봉투들고 다니시며, 오도독 씹어드시게 됩니다.^^

    즐건 커피생활 되십시오^^

  • 까미엄마 2011.03.03 13:16

    오메~~~ 난 맥심 드리키고 있는디.....

  • 해만뜨면 2011.03.03 21:45

    우리 모두 커피시작을 "대한민국 대표커피 맥씸"으로 하지 않았습니까.  곧 원두향에, 원두 맛에

    취하게 해드리겠습니다... ㅎㅎㅎ

  • rabbit-sin 2011.03.03 17:36

     저도 먹고 싶은데, 이거 무슨 분쇄원두 1kg 엊그제 개봉해서..이거부터 다 먹고.. 얼릉 먹어야 되는데...

    저도 .. 과테말라 인지 뭔지..맛은 모르지만 내려서 먹고 싶어여!

  • 해만뜨면 2011.03.03 21:49

    음..........  과테말라의 맛은요.......  달지않고, 시지않고, 차~암...   뭐라할까.....  네!  바로 그것!!!!           " 차도남, 아니

    차도 커피"      마치 차가운 도시의 차분한 맛?     과테말라 화산토양에서 자란 그을린 것 같은 맛....   그래서

    커피용어로는 그 맛을 "스모키 smoky"  하다고 합니다.  꼭 기회 가지시기 바랍니다.  제 콩으로요...^^

  • 우보 2011.03.03 18:56

    봉지에서 나는 달콤한 냄새가 너무 좋아 먹지말고 차에 둘까 하다

    맛이 궁금해 일단 믹서기에 갈아 필터에 내려 먹었는데

    진한향이 아주 좋군요.   

     

  • 해만뜨면 2011.03.03 21:51

    제 핸폰에서는 조금아까 택배배달완료 문자가 떴는데,  드립퍼랑 드립페이퍼 받으셨는지요...^^

    우보님 전화받고,  참 반가웠습니다.  커피에 대해 제가 알려드릴 수 있는 한 성의껏 답해드리

    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커피지향생활  되십시요...^^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90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330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90
6158 가을이는 아빠에게 지금 푹 꽃혀있는 중~~~ 아빠가 침대에 누우면 슬금슬금 배위로 올라오고 엎드려서 티비... 4 ♡겨울이네♡ 2011.03.02 447
» 후원판매 커피 맛있어요^^ 12 곤이네 2011.03.02 650
6156 까미엄니는 월요병이 작렬이라던데.... 10 미카엘라 2011.03.03 477
6155 넘 늦은 인사..... 8 박달팽이 2011.03.03 375
6154 누가 냥이들 밥상을 엎어놨네요... 6 흑채와 새치 2011.03.03 504
6153 아롱이 퇴원했습니다. 다행이 수술은 잘 된 모양입니다. 발라당 보고 싶당~~ 12 까롱아빠 2011.03.03 423
6152 우리 히스 6일만에 집에서 조금 떨어진 도로에서 딱 마주쳐서 트렁크에 싣고서 데리고 왔어요.맞아서 거지꼴... 14 히스엄마 2011.03.03 496
6151 밥주기 나흘째- 첫날 빼고는 통 먹지를 않네요 몇알만 먹은 흔적은 있던데 오늘은 멸치까지 섞어 놨어요- ... 2 구제인 2011.03.03 401
6150 현재 입양임보란에 광고글 작렬이어요~닉네임(rlaalsrl )이어요 페이지가 끝이 없네요 2 울시 2011.03.03 707
6149 우리멈머는 아직도 무른변중이세요....오늘 아침에 로얄캐닌 장 사료에 인트라젠까지 뿌려서 쫙 바꿨는데 방... 8 모모타로 2011.03.03 742
Board Pagination Prev 1 ...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