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재주소년 2011.02.27 12:00

    아이고 ㅠㅠ 어쩌나요.. ㅠㅠㅠㅠ 뭘 먹어야 기운을 차리고 이겨낼텐데.....  동지팥죽님 힘내세요!!!

  • 히스엄마 2011.02.27 13:16

    큰 기대 말라는 건,,, 에이스가 잘 견뎌주길 바랄께요.

  • 쁘띠랑강이랑 2011.02.27 14:40

    오피스텔에서 구조한 아이 아닌가요? 에이스...얼마나말랐으면 뽑을피가...아...

    오늘날씨도 구슬프게 비가오는데, 정말 에이스때문에 오늘 슬프네요...

    에이스가 잘견뎌주겠죠? 마음으로 응원합니다..작디작은 아이가 길에서 얼마나 고생했으면 그리말랐을지.....

  • 까롱아빠 2011.02.27 16:37

    힘내라....의사선생님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 쭈니와케이티 2011.02.27 21:29

    영양실조가  오래 경과해서 그런건지... 아님 췌장염일때도  못 먹는데....

    영양분이 농축된  미음같은걸 주사기로 아주 조금씩(3cc짜리가 좋아요)  수시로 강제 급여하면서  속을 살살 달래보면 이틀 정도 지나면 스스로 입맛을 찾기도 할텐데요.. 

    병원서 그리 말할 정도면.. 수액만 맞추고 집으로 도로 데려오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발톱이 짓무르는  상태면  영양실조였을 가능성이 더 크구요..ㅠㅠ.. 조약돌님도, 동지님도...  너무 맘이 아프시겠어요.

  • 미카엘라 2011.02.28 11:04

    동지님 그추운날에 큰일 치루느라 고생 많으셨는데 이게 웬일이에요?  치료 잘되서 좋은소식 들려오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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