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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땡땡이 2011.02.24 10:01

    저는 운이 아직까지 좋은가 봐요 .공원에 집 지어준두채도 아직 그냥 다 있구요 .대 여섯군데 밥 숨겨 놓은곳도 벌써 1년두 넘은것 같은데 아직 그대로에요 .그래서 사람들 눈 피해서 밥과 물을 24시간  항상 밥을 채워주고 있어요 .그냥 이대로 쭉 가야겠죠 ?암튼 인간들 눈에 띄않는곳에 주는게 좋아요 .^^

  • 동지팥죽 2011.02.24 13:26

    동물을 좋아하지만 사정상 키우지 못하는 경우도 많죠. 저도 그랬으니까요.

    방편으로 동물 돌보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잘 찾으셨네요~ 반갑습니다~

  • 쭈니와케이티 2011.02.24 17:44

    반갑습니다..   밥 주기가 지속되면.. 방법이 찾아집니다..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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