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3 13:27
엄마 꽃이 좋아 고양이가 좋아.딸이 전화해서 묻길래 응,고양이 했더니~ 명랑하라 고양이`책을 사왔어요.사실은 누가 빌려줘서 읽었는데 안읽었다 햇어요.읽으면서 소장했음 했었는데.
조회 수 432 추천 수 0 댓글 4
-
암데도 쓸데없는 아들만 둘~~ 애구구 내 팔자여~~ 부럽~~~ㅋㅋㅋ
-
저는 고양이 데려오는줄 알고 잠시 두근두근 했어요 ㅎㅎㅎㅎ
-
아~ 부럽다~ . 딸들은 책도 사다주는데....우리 아들놈들은...큰놈은 지여친 데리고 와서 밥상이나 차리라고 하고....돼랑이놈은 엊그제 부침게 했더니 맛나다고 지여친 싸다준다고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서 호일에 싸가지고 나가더라구요. 지 에미 부엌에 나가기 싫어하는거 뻔히 알면서...주리를 틀넘들~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길고양이 관련 자료,... | 고보협 | 2014.03.15 | 2392 |
| 공지 |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 고보협. | 2012.10.10 | 13330 |
| 공지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 고보협 | 2010.04.23 | 24290 |
| 6198 | 아직도 날라간 글들이 완전히 복구가 안된거 같아요...제가 쓴글들도 안나오고...ㅠ_ㅠ 1 | 쁘띠랑강이랑 | 2011.02.22 | 431 |
| 6197 | 글이 날라가는 이유는.... 제가 죄인입니다.ㅠㅠ 7 | 쭈니와케이티 | 2011.02.22 | 381 |
| 6196 | 부산 사시는 회원님들 길고양이 주제로 열리는 26일 부산 동학방 반려동물문화교실 참고하셔요~ 8 | 브라우니 | 2011.02.22 | 427 |
| 6195 | 안녕하세요~ 길고양이들에게 뭔가 도움을 주고 싶어서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5 | L[엘] | 2011.02.23 | 369 |
| 6194 | 천하에 무서울것 없는 꼬순이에게 단하나 무서운게 생겼어염,,,,ㅡ.ㅡ 15 | 옥이의하루살이 | 2011.02.23 | 422 |
| 6193 | 호호..닉네임 바꿧어요ㅋㅋ 겨울이뿐이 아니라 흰눈이랑 가을이도 생각을 해서...ㅋㅋㅋ 3 | ♡겨울이네♡ | 2011.02.23 | 547 |
| » | 엄마 꽃이 좋아 고양이가 좋아.딸이 전화해서 묻길래 응,고양이 했더니~ 명랑하라 고양이`책을 사왔어요.사... 4 | 히스엄마 | 2011.02.23 | 432 |
| 6191 | <기사>도심 고양이떼 때문에… 한옥 등 ‘점령’… 끙끙 앓는 주민들 16 | 흑채와 새치 | 2011.02.23 | 636 |
| 6190 | 넘일이 아니였던 것이었씀다~ㅋ 10 | 미카엘라 | 2011.02.23 | 414 |
| 6189 | 이틀치 밥 한꺼번에 몰아주고~오늘 빈손으로 남은 사료량 체크하러 갔더니..이잉?? 까치들이..냠냠냠... 이... 12 | rabbit-sin | 2011.02.23 | 455 |







저도 이런딸 낳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