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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83 추천 수 0 댓글 1
  • 흑채와 새치 2011.02.21 18:04

    흑채닮은 까만 숫냥이가 매일 밥먹으러 오는데요...

    점점 가까이 와요. 저리가라고 발도 굴러봅니다.

    밤엔 뵈지도 않는데 바로앞에 와있어서 깜놀!

    사람에게 익숙해지면 살기 힘들어지는데 오늘은 더 매몰차게 뛰어다니며 겁줘야겠어요.

    그리고 비타켓 사료에 섞어서 놨는데 비타켓 지혼자 골라먹어요.

    다른녀석들은 비타켓 못먹는데 그럼..

    저희동네 폐가 밭에서 후레쉬들고 혼자 뛰어다니는 아줌마 봐도 놀라지마셔요.

    다들 즐거운 하루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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