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1

전국이 물난리로 골목길이며 하천에 급류가 넘쳐 나는걸 보며 마음이 편치않습니다.

골목사이, 건물 뒷편, 하천 풀사이에 숨어 사는 우리 천사들.....우리도 모르는 사이

희생되거나 다친 아이들이 있을것 같은데요.

부디 우리 아이들 아픔 없기를, 혹시 다친 아이는 캣맘 눈에 띄어 구조되기를

간절한 마음입니다.

 

 

  • 담당관리자 2018.09.03 09:19

    공존(인천계양)님 안녕하세요. 공존(인천계양)님의 걱정스러운 마음과 따뜻한 마음처럼 아이들이 비 피해 없이 잘 숨어지내길 바랍니다. 그리고 곧 해가 뜨면 알고 지내던 모든 아이들의 얼굴을 만날 수 있길 소망합니다.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