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다이야(40대) 2011.02.13 14:59

    정말 아파요

  • 소풍나온 냥 2011.02.13 19:54

    정말 안타깝지만.....

    이젠 따뜻한 그곳에서 건강하게 뛰놀길......

  • 마리아 2011.02.13 23:19

    저도 마음 아팠어요....구르기님이 뭐 좀 챙겨 드셔서 기운 차리셔야 할텐데....수지가 구르기님의 따뜻한 사랑 이쁨받고 가서 고맙고 고마워요., 수지야 잘가 안~녕.

  • rabbit-sin 2011.02.15 17:01

    전 수지가  아프다는 글을 보고, 구르기님이 접속자 명단에 있을때마다, 혹시 무슨 일이 있어서 들어온건 아닐까 .. 구르기님 글 올라오면 ..어쩌나...걱정했습니다...그랬는데..역시나 였군요...

    수지가..꼭 오래오래 건강하게 병을 이겨낼줄 알았는데, 수지야.. 너도 내 가슴에 묻히는 구나..ㅠㅠ

    고보협고양이들 중에 유달리.. 그런 고양이가 있었는데..수지도 그 중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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