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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75 추천 수 0 댓글 3
  • 쭈니와케이티 2011.02.13 11:02

    맘이  너무 아프시죠???  저두아팠어요..ㅠㅠㅠ

    암튼 씩씩하게~~ 힘내십시다.. 부산 홧팅!!!

  • 길냥이엄마 2011.02.13 22:42

    명절끝에 심한 몸살로 안 그래도 시원찮은 허리쪽에 담이 붙어 옴짝달싹도 못할 정도로 힘들어

    오카 수업 다 빼 잡숫고 침, 부황, 왕쑥뜸 다 해봐도 별 차도가 없어

    병원으로 바꿔선 주사 맞고 약 처방 받아 먹어가며 콜 불러 온천 하루에 한번씩 가서

    이제 겨우 근 열흘만에 움직일만~ 했는데 문제는 어제 온천 냉탕에서 발가벗고 물속에서 운동한답시고 뛰다가

    대리석 계단모서리에 3년?전에 다친 무릎 딱 그자리에 또 다쳐 퉁퉁 부어 내일은 정형외과 가봐야 할판...

    새해부터 왜이러는지... ㅠㅠ

    그래도 OOO에 아이들 밥은 압박붕대 감고 절뚝거리며 댕겨왔습니다.

    대단한 그대! 신윤숙님과 딱 21분 통화도 길~~~~ 게 함시롱~

    내일 OOO에서 만난 켓맘과 만나기로 하였는데

    OOO 부근 아파트 관리 사무실에 찾아가

    그 아파트에서 청소 한다고 냥이 겨울집 없앤것에 대해 어떻게 협조를 요청해야 할지

    또한 TNR에 대해서도 어떻게 설명하며 협조를 구할지 여러가지 도움 받았어요.

    그럼요~

    힘내야죠.

    OOO 켓맘이신 그분 말씀처럼 살아있는 아이들을 봐서라도 힘내야죠. 어쩝니까?

    사실, 몇일간은 멍청해질 정도로 맥빠져 지냈어요.

    쭈니와케이티님~! 감사!

     

     

  • 다이야(40대) 2011.02.14 17:18

    찾아오셨나요 ? 힘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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