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5 16:04
파양되도 잘살거란건 착각입니다 두눈뜨고 두귀열고 냥이들다압니다ㅜㅜ난버림받았다는걸 ~
조회 수 489 추천 수 0 댓글 9
-
그렇습니다....그나마....돌려 보내주면 고맙죠.
소식도 끊고 어디다 버렸는지 가르쳐주지도 않고 하면 정말...
-
저도 우리 꼬물이 더 행복하게 살라고 입양 보냈는데 죽었는지 살았는지 소식도 없고.
-
어떻게요....엄청 걱정 되시겠어요 ㅠㅠ
-
꼬물이행방 참말 알아볼길이없나요ㅜㅜ
-
길~손 카페글보니 답답하더라구요ㅜㅜ
-
상처......평생 잊지 못할텐데....ㅜㅜ
-
에긍....
-
동물들도 다 감정이 있고 생각이 있는데...마음좀 헤아려 주면 안돼나.....얼마나 맴이 아프고 비참할까요...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길고양이 관련 자료,... | 고보협 | 2014.03.15 | 2392 |
| 공지 |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 고보협. | 2012.10.10 | 13330 |
| 공지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 고보협 | 2010.04.23 | 24290 |
| 1978 | 행복이들 포획방사 도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6 | [강서]동지팥죽 | 2011.02.06 | 556 |
| 1977 | 봄날이가 봄빛처럼 ... 20 | 미카엘라 | 2011.02.06 | 450 |
| 1976 | 5살 조카가 고양이 빠빠 주로 갔다고 비닐 봉지에 사료를 담습니다.형수님 인상 울긋불긋 식은 땀 나데요,기... 3 | 고양이13호 | 2011.02.05 | 596 |
| » | 파양되도 잘살거란건 착각입니다 두눈뜨고 두귀열고 냥이들다압니다ㅜㅜ난버림받았다는걸 ~ 9 | 다이야(40대) | 2011.02.05 | 489 |
| 1974 |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푸욱~~쉬셨는지요^^ 10 | 은이맘 | 2011.02.05 | 551 |
| 1973 | 안녕하세요. 길고양이들 밥준지 이제 9일된 우왕좌왕초보회원입니다. 애묘인은 아니고 길고양이에 대해 양심... 5 | 아이고 | 2011.02.05 | 460 |
| 1972 | 길냥아가들이 오늘은 배 좀 덜 고팠을꺼 같아요. 제사 지내고 집집 마다 흰 종이 펴놓고 내어놓은 생선대가... 4 | 길냥이엄마 | 2011.02.03 | 521 |
| 197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 아키 | 2011.02.03 | 395 |
| 1970 | 신묘년, 명절 잘쇠시고.. 만사형통들 하십시오.. 우리에겐 매해가 고양이 묘년입죠??^^ 5 | 쭈니와케이티 | 2011.02.02 | 428 |
| 1969 | 전국을 냥이사료로 뒤덮을수 있을까요 ????? 7 | 신윤숙 | 2011.02.02 | 478 |







입양보내신 아이가 파양된거에요??? 파양하는 인간들 정말 짜증나고 밉습니다...아이들 다알겠죠...
그래두 파양해서 돌려보내는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여겨요...xx같은 인간들은 그냥 길에 버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