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조회 수 551 추천 수 0 댓글 10
  • 은이맘 2011.02.05 15:03

    아마도 우리네 캣맘들은 별도의 휴식시간은 없지 싶은데요~~명절이라고 애들이 굶어준대요? 어림 서푼어치도 없으신 말씀....아끼고 꼼쳐 두었던 캔을 아예 박스로 들고 나가서 한놈에게 하나씩 엎어주다보니 한상자 금새 동나던걸요^^

    그래도 이름이 다른 날이니 애들도 좀 먹여야 하지 않나 싶어서요^^

  • 우보 2011.02.05 17:02

     은이맘님께서도 그러셨군요.  저도 설날특식으로 사료와 함께 캔 6개 그리고 황태체 한봉지풀어놓고 왔는데

     녀석들이 골고루 먹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날씨가 풀려 다행입니다.

     

     

  • 은이맘 2011.02.07 11:01

    우보님...아마도 냥이 밥주시는분 들은 모두가 한 마음일걸요^^

  • 공후인 2011.02.05 22:30

    은이맘님 건강은 어떠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 따로 전한다는게 늦었습니다.. ㅜ.ㅜ

  • 박달팽이 2011.02.06 11:43

    크아~~~~ 성님!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시구여....저희집은 그저께 까지 손님  치루고.....어제는 절에 다녀 오고.....오늘에야 출근....그래두 바쁘구 잼나는 명절 이었어여 ^^.......참 명절 음식으루다가 울 아가들도 포식!

  • 미카엘라 2011.02.06 13:00

    부침게 덕분에 배가 꺼지질 않네요~  성님도 맛난거 마니 드셨지요?

  • 히스엄마 2011.02.06 16:54

    명절되니까 작년에 그 쫄깃쫄깃 맛있는 가래떡이 얼마나 생각나는지.

     

  • 은이맘 2011.02.07 10:48

    ㅋㅋㅋ...또 해 볼까 했는데....엄두가 안나서리..ㅎㅎㅎ...언제고 다시한번 해야지...

  • 박달팽이 2011.02.07 11:35

    그럼 또 사 먹어야징~~~~ ^^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92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330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90
629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아키 2011.02.03 395
6297 길냥아가들이 오늘은 배 좀 덜 고팠을꺼 같아요. 제사 지내고 집집 마다 흰 종이 펴놓고 내어놓은 생선대가... 4 길냥이엄마 2011.02.03 521
6296 안녕하세요. 길고양이들 밥준지 이제 9일된 우왕좌왕초보회원입니다. 애묘인은 아니고 길고양이에 대해 양심... 5 아이고 2011.02.05 460
»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푸욱~~쉬셨는지요^^ 10 은이맘 2011.02.05 551
6294 파양되도 잘살거란건 착각입니다 두눈뜨고 두귀열고 냥이들다압니다ㅜㅜ난버림받았다는걸 ~ 9 다이야(40대) 2011.02.05 489
6293 5살 조카가 고양이 빠빠 주로 갔다고 비닐 봉지에 사료를 담습니다.형수님 인상 울긋불긋 식은 땀 나데요,기... 3 고양이13호 2011.02.05 596
6292 봄날이가 봄빛처럼 ... 20 미카엘라 2011.02.06 450
6291 행복이들 포획방사 도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6 [강서]동지팥죽 2011.02.06 556
6290 꽃순아~ 니까지 와이카는데? 8 미카엘라 2011.02.07 401
6289 4박5일 구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보니^^ 4 흑채와 새치 2011.02.07 436
Board Pagination Prev 1 ...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