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5 15:01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푸욱~~쉬셨는지요^^
조회 수 551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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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맘님께서도 그러셨군요. 저도 설날특식으로 사료와 함께 캔 6개 그리고 황태체 한봉지풀어놓고 왔는데
녀석들이 골고루 먹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날씨가 풀려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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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님...아마도 냥이 밥주시는분 들은 모두가 한 마음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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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맘님 건강은 어떠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 따로 전한다는게 늦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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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성님!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시구여....저희집은 그저께 까지 손님 치루고.....어제는 절에 다녀 오고.....오늘에야 출근....그래두 바쁘구 잼나는 명절 이었어여 ^^.......참 명절 음식으루다가 울 아가들도 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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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게 덕분에 배가 꺼지질 않네요~ 성님도 맛난거 마니 드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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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되니까 작년에 그 쫄깃쫄깃 맛있는 가래떡이 얼마나 생각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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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또 해 볼까 했는데....엄두가 안나서리..ㅎㅎㅎ...언제고 다시한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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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사 먹어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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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우리네 캣맘들은 별도의 휴식시간은 없지 싶은데요~~명절이라고 애들이 굶어준대요? 어림 서푼어치도 없으신 말씀....아끼고 꼼쳐 두었던 캔을 아예 박스로 들고 나가서 한놈에게 하나씩 엎어주다보니 한상자 금새 동나던걸요^^
그래도 이름이 다른 날이니 애들도 좀 먹여야 하지 않나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