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5 01:12
안녕하세요. 길고양이들 밥준지 이제 9일된 우왕좌왕초보회원입니다. 애묘인은 아니고 길고양이에 대해 양심의 가책과 책임감이 생긴 일반인?입니다. 9일 됐는데 이래저래 녹초가 된 기분입니다. 회원님들, 진심으로 복 많이 받으십시요.
조회 수 460 추천 수 0 댓글 5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길고양이 관련 자료,... | 고보협 | 2014.03.15 | 2392 |
| 공지 |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 고보협. | 2012.10.10 | 13330 |
| 공지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 고보협 | 2010.04.23 | 24290 |
| 6298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 아키 | 2011.02.03 | 395 |
| 6297 | 길냥아가들이 오늘은 배 좀 덜 고팠을꺼 같아요. 제사 지내고 집집 마다 흰 종이 펴놓고 내어놓은 생선대가... 4 | 길냥이엄마 | 2011.02.03 | 521 |
| » | 안녕하세요. 길고양이들 밥준지 이제 9일된 우왕좌왕초보회원입니다. 애묘인은 아니고 길고양이에 대해 양심... 5 | 아이고 | 2011.02.05 | 460 |
| 6295 |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푸욱~~쉬셨는지요^^ 10 | 은이맘 | 2011.02.05 | 551 |
| 6294 | 파양되도 잘살거란건 착각입니다 두눈뜨고 두귀열고 냥이들다압니다ㅜㅜ난버림받았다는걸 ~ 9 | 다이야(40대) | 2011.02.05 | 489 |
| 6293 | 5살 조카가 고양이 빠빠 주로 갔다고 비닐 봉지에 사료를 담습니다.형수님 인상 울긋불긋 식은 땀 나데요,기... 3 | 고양이13호 | 2011.02.05 | 596 |
| 6292 | 봄날이가 봄빛처럼 ... 20 | 미카엘라 | 2011.02.06 | 450 |
| 6291 | 행복이들 포획방사 도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6 | [강서]동지팥죽 | 2011.02.06 | 556 |
| 6290 | 꽃순아~ 니까지 와이카는데? 8 | 미카엘라 | 2011.02.07 | 401 |
| 6289 | 4박5일 구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보니^^ 4 | 흑채와 새치 | 2011.02.07 | 436 |







반갑습니다~ 자주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