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이면 4년의 동대표와 2년 동대표 회장직을 마무리 합니다.
그동안 제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고 순천시 동물명예감시원으로 길고양이 민원지역에.구조에 바빴어요
우리 아파트는 모두중성화 되고 밥자리도 안정적으로 잘 유지 됩니다.
고양이만 보면 비명을 질러 대는 주민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지만 달라진 아파트 화단에서 냥이들이 놀고 내 뒤엔
언제나 두마리 고양이가 보디가드 처럼 따라 다닙니다.
내가 원했던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세상을 위해 임기 끝나도 열심히 주변 의 길고양이들과 주민들을 위해 봉사 할 마음입니
안녕하세요 소 현(순천)님,
오랜기간 맡아오셨던 직무를 마무리할 시간이 다가오니, 감회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항상 아이들을 위해 행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냥이들과 사람들이 공존하는 세상을 위해 협회 또한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