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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힘든날들의 연속이지만 냥이들 덕에 열씸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뜸했던 여러날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드디어 타마가 집안으로 입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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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조를 망설이자 제 고민을 해결해주려는듯 발뛰꿈치뼈가 골절됐던 앙꼬는 뼈에 철심을 박는 수술과 중성화를 하고 저희집 셋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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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깁스도 떼고 둘째 폴락이언니랑 잘 뛰어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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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폴락이는 캣초딩다이어트가 성공하는듯하더니 요요가 오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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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돌봐오던 싸여사와 그녀의 8번째 아기 3마리의 중성화를 끝냈습니다.

현재 수술비를 갚기위해 열씸히 알바합니다.

아직은 사는게 바빠서 열씸활동은 못하겠지만 자주 들르겠습니다

  • 관리담당자 2018.04.19 09:57

    안녕하세요 날아라괭이님,

    앙꼬와 폴락이가 날아라괭이님 사랑을 듬뿍받는것이 보여 보기 좋습니다.

    항상 아이들을 위해 행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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