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힘든날들의 연속이지만 냥이들 덕에 열씸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뜸했던 여러날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드디어 타마가 집안으로 입성했습니다.
제가 구조를 망설이자 제 고민을 해결해주려는듯 발뛰꿈치뼈가 골절됐던 앙꼬는 뼈에 철심을 박는 수술과 중성화를 하고 저희집 셋째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깁스도 떼고 둘째 폴락이언니랑 잘 뛰어 다닙니다.
둘째 폴락이는 캣초딩다이어트가 성공하는듯하더니 요요가 오는듯 합니다.
5년간 돌봐오던 싸여사와 그녀의 8번째 아기 3마리의 중성화를 끝냈습니다.
현재 수술비를 갚기위해 열씸히 알바합니다.
아직은 사는게 바빠서 열씸활동은 못하겠지만 자주 들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아라괭이님,
앙꼬와 폴락이가 날아라괭이님 사랑을 듬뿍받는것이 보여 보기 좋습니다.
항상 아이들을 위해 행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