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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카엘라 2011.02.01 17:52

    히스엄니는 빨간 바께스 사셨군요? ㅋㅋㅋ 땡언니는 어제 파란 바께스 사셨다우~  바가지와 함께.   점점 늘어나는 사료양과 함께...머리속에 비례해서 늘어나는 냥이마리수. 크으~ 다들 큰일!!

  • 쭈니와케이티 2011.02.01 19:02

    엄머~~~ 거기서 멈추셔야해요..ㅠㅠ  우짜노~~ㅠㅠ  바께스 하나로도 모자라면?????

     

     

     

     

     

     

     

  • 길냥이엄마 2011.02.01 22:58

    히스엄마님~! 까꽁요! ^^*

    우리 목소리로 텄으니까 구면인거죠? ㅋ

    (그이후 아무 소식없는거죠? 흠~! 맞겠지 아무 연락 없으니깐두루../우리끼리 하는 소리!.)

    밥 주는 아이들 사료 푹푹~ 굴면 아주 신이나요 신이나~

    저는 OOO에 제가 밥 주는 아이들이 많이 안보여 오히려 예전보다 밥 주는 량이 반이나 줄었는데요.

    예전엔 물그릇 13개! 밥그릇 13개! 조달할려니 아파트 분리 수거통 뒤져 씻어 말리느라 허리가 휩디다

    물그릇까지 합하면 하루에 그릇 26개가  필요하고

    또한 물도 꽁꽁 얼기도 해서 오죽하면 물은 생략했겠어요.

    요즘은 밥 주는 일이 재미없어져서 오늘은 나혼자 다른데 개쳑?해 두었어요.

    이젠 사람 지나다니지 않은 풀숲 아니면 상대를 안할려구요. ㅠㅠ

    내일 염탐하려 갈터인데 제발 길냥아가들이 밥 있는 자리 눈치채고 사료가 줄어 있거나 싹쓸이 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정말 내눈에 냥이밖에 안보여요. 장차 이 일을 어쩌면 좋을지 몰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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