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8 21:35
캣맘에게서 또 전화 받았어요!
조회 수 462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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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보세요. 복이 달리 오는건 아닌거같아요. 이런게 복이죠~ 마리아 언니 그동안 그 자그마한 몸으로 아이들 밥 챙기신다고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는대요. 너무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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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신분이죠 기흥서...얼마나보고싶겠어요 그렇다고갈때마다 보는것두아닌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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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이다 보니 제가 사료주고 싶어도 여력이 안돼, 고양이들이 다치는 사고가 빈번한 곳에서 아이들 구조하고 그러면서 2010년 11월 초 두명캣맘도 생기고 부터 그곳은 다친아이들이 없네요. 그런데 외진곳에 누군가 사료를 커피종이컵으로 20컵정도로 프라스틱에 담았놓아서 제핸폰 번호 남겼는데 오늘에야 전화 받았어요. 3곳을 주 2회 준다고....2동에 살다가 멀리 기흥으로 이사갔다고 그래서 일부러 아기냥이들이 눈에 밟혀 주 2회 남산타운에 와서 준다고...60대초반이라고 하네요. 넘 반갑고 연신 고맙습니다 했습니다. 그근처 담당 캣맘 H맘을 소개 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