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8 12:41
말썽꾸러기들!!!!!!!!
조회 수 433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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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냥이들은 완전 부처님 가운데토막이 들어있나봐염,,,,ㅋㅋ 침대시트 긁어 모서리가 너덜너덜 한거말구는 하루종일 집을 비워두 조용하거든여,,, 근데 님글읽으면서 상황이 눈앞에 그려지니 ... 웃으면 않되는데 흐뭇한 웃음이 나오네염,,, 그렇다구 옥이넘 미워하지 마세염,,,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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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우리가있을때나장난치던데 나가있음 조~용히 잠만자나봐요 각자자리에있더라구요 유치원다시보내세요조기교육이 다시필요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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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피워서 혼내면 외면하고 쥐돌이가지고 놀아요 -_-
허탈하답니다.
그래도 넘넘 이뻐죽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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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창고문 열고 들어가서 낚시할때 쓰는 떡밥을 먹지않나
씽크대 여닫이문 열어서 과자랑 라면봉지 뜯어놓고 밀가루도 쏟아놓고
그릇도 깨고 쇼파긁어놓고 화장실문 열고 변기물먹고 안방침대시트에 발톱갈고
내가 맞춰놓은 퍼즐 엉망만들고 휴지뜯어놓고
나 잘때 뭔짓을 했는지 내 배랑 등이랑 얼굴에 손톱으로 긁어놓고
에휴 말해 다 뭐해요~ 내 신혼살림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