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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동공영주차장까만아기.jpg

안녕하세요. 바로 가입하고 첫인사입니다.

아직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그런 소심한 사람입니다.

집 주변 공영 주차장서 본 아이인데...너무나...안쓰럽고...신경이 자꾸 쓰이네요..

용기내어....뭐라도 주려고..노력 해야할것 같습니다.

 

  • 관리담당자 2018.02.13 10:32

    안녕하세요 안집사님~

    아이에게 용기내어 무엇이든 해주려고 하시는 모습이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치리체리 2018.02.26 17:29

    ㅠㅠ.. 너무 안쓰럽네요.. 이 추운날.. 길냥이는 사람이 밥을 주지 않는 이상 먹을 것을 구하기가 너무 힘든 아이에요.. 여력이 되신다면..  그리고 자가용이 있으시다면 차 밑에 밥그릇을 놓아두면 먹을 거 같네요.. 하지만.. 한번 주시게 되면 그 아이가 그 밥을 의지해서 살아가게 되니 신중한 선택이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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