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냥 그렇게 있음 낼 자고 일어나 더아플텐데염,,, 그냥 멍만 들구 .. 괜찮은지요,,, 날두 추운데 걱정입니다... 몸조리 잘 하셔염,, 제가 한의원에 근무하는관계로,, 요즘 넘어져서 타박상으로 오시는분들 많아염,, 주무시기전 따듯한거 많이 드시고 몸을 차게 하지마셔요,,, 빨리 좋아지시길.....ㅡ.ㅡ

맞아요 다음날더어픈건데 딴생각하느라구른듯...편하게지내요ㅎ

옴마야~  생각만해도 온몸이 아파요.ㅠㅠ

병원가보세요~ 아고~~

몸조심하세요!

그리고 냥이들 똥밟으면 냄새나더라구요

핥아먹어요 막 ㅠㅠ

큰일날뻔 했네요. 우리 몸은 우리께 아녀~

저두  넘어져서  양쪽 무르팍  , 시커멓구..대자로 뻗다가  턱도 부딪혀서.. 2주가 되오건만  얼얼~~ㅠㅠ..  목욕탕도 못가요..

에고고... 모두들 몸조심들 하세여....

얼른 인근 한의원에라도 가셔서 침 맞으세요. 한 오천원 정도면 되요.(^^;)

음..멈머와 짱꾸모찌는... 복층계단위에서도 잘 서있는것같았는데..모모타로님 어찌하다가..ㅠㅠ

얼릉얼릉 한의원고고씽!!~~~ 괜히 놔뒀다가 나이들어(?) 큰병되요!

에휴 !어쩌다가 ....정말 큰일 날뻔 했어요 .빨리 완쾌 되시길 빕니다 .

이힝....그래도 손가락은 많이 나았구요~ 제 뽀얀 엉덩이만 멍이 얼룩덜룩 남았네요~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근육통 약이라도 드시져..크게 안다쳐서 다행입니다. 위급할땐 냥이들이 119라도 불러주면 좋으련만..혼자사는 분들 늘 조심하시고 특히 욕실에서 미끄러지지 않게 미리미리 대비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