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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림 2011.01.25 02:45

    처음이거든요~;;;

  • 미카엘라 2011.01.25 06:38

    ㅋㅋ 저도 처음엔 통덫 놓고 안절부절... 수술한 아이 면회가서 질질 짜고 왔다죠. 이젠?  여유가 생겼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릴렉스~~~ 다 잘될겁니다,

  • 끌림 2011.01.25 13:40

    엄마냥이 남친이 매일 찾아와서 우는데 이거 좀 미안한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ㅎㅎ

     

  • 옥이의하루살이 2011.01.25 09:29

    엄마가 힘을내야 수술받는 아가들도 힘낸답니다... 홧팅...

  • 끌림 2011.01.25 13:41

    넵! 힘내서 잘해볼게요~^^

  • 동지팥죽 2011.01.25 11:48

    긴장 푸시고~~~ 수술 후 아이들을 어떻게 잘 돌봐주실 것인지 고것만 생각하심 됩니다.

    수술은 의사샘한테 턱 맡기시고요.

  • 끌림 2011.01.25 13:42

    처음이라 포획부터 쉽지가 않네요...;;

    암튼 잘 마치고 좋은소식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이야(40대) 2011.01.25 13:23

    늘떨려요ㅜㅜ

  • 끌림 2011.01.25 13:43

    ㅠㅠ 아기들한테 어제 여러번 말해뒀는데 알아들었을지 모르겠네요..

  • 소풍나온 냥 2011.01.25 23:15

    잘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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