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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풀리니 비가 옵니다.

밥자리마다 비 걱정은 안하지만  산책로 냥이들 밥자리에  엇저녁 우산 쒸워 놓고 왔더니 맘도 놓이고.

그래도 매일 저녁 구내염 냥이 흰둥이 약 먹이러 나갑니다.

많이 좋아 졌지만 아직도 갈길은 멀어요.

  • 운영지원2 2018.01.16 16:08

    소현(순천)님 안녕하세요~ 항상 아이들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들기름소주잔 2018.01.18 06:46

    고생하시네요.

    돌보시는 고양이들이 늘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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