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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940 추천 수 0 댓글 3
  • rabbit-sin 2011.01.19 18:02

    헉! 밥주고 오는 길인데, 학교조경학과 연구실 천막덮어놓은 모래가 천막뒤집혀서 봤더니.. 우헉.. 똥천지..입니다.ㅠㅠ

    이를 어쩌나.. 내일은 작심하고 일찍나와 똥을 땅에 묻어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돈주고 사다놓은 모래인데..클났네

     

  • 쭈니와케이티 2011.01.20 17:00

    그래도 일전에 산삼 모종 파헤쳐 놓은것 보담은 귀연 사고네여...  삽 들고 춘천으로 내려가 드려요???ㅎㅎ

  • 모모타로 2011.01.19 21:10

    떵....떵천지.......ㅎㅎ 이 추운날 고생하시고 수고가 너무 많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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