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구르기 2011.01.14 12:45

    아픈아이라는걸 깜박했어요.. 많이 좋아졌으니 안이한생각땜에 업둥이랑 한방에 두었더니

    수지가 힘들었나바요.. 입안은 헐어서밥도 안먹고 침만 질질흘리고 안돼겠다 싶어 휴가내서 어제 병원갔다왔는데

    열도 있다하고 코물도 있고 조금만아이가 얼마나 아파씀 잘먹던 캔,우유,밥도 안먹고 주사맞고 약타왔는데.

    무조건 잘먹고 영양공급이 우선이라네요 쉬는날 닭좀 삶아서 조금 먹여봐야겠어요.

    .

  • 마리아 2011.01.14 22:50

    수지가 완죤 쾌유되길 기도 할께요. 힘내세요.

  • rabbit-sin 2011.01.14 17:04

    힝..수지야~~~~ 밥 잘 먹고 건강 꼭 챙겨라..

  • 해만뜨면 2011.01.14 20:40

    닭 삶는 김에 많이 삶아서, 구르기님도 이참에 많이 드시고, 아이들 챙기느라 피곤하신 심신..

    달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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