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3 12:28
하라요...올게 왔군요. 욕창이 생겼네요.ㅜㅜ욕창인지도 모르고 지냈는데 꽤 심각해져 있더라구요ㅠㅠ
조회 수 585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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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이도 욕창이 있군요.채련님이 잘 닦아주고 돌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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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어떡해요 어른들이 하라 안좋아한거죠 할머니빼구ㅜㅜ채련님...치료방법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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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세심하게 신경써주지 않음... 낫기 힘들텐데.. 어린 채련님 혼자 어째요.. 주저앉아 있지 않게 보조기구를 써볼수 있음 좋을텐데... 얼마나 맘이 아플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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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븐 하라....잘 돌봐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