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도 많이 불고 꽃잎은 거리마다 꽃길을 만드네요.여러분들 잘 지내시고 계십니까?저는 또 밤에 밥 주러 가다가 어미도 없이 어두운 구석에서 추위에다 진물로 눈은 감기고 코는 거의 이물질로 막혀서 기침을 해대는 아깽이 녀석을 차마 두고 오지 못 하고 집으로 데려 오고 말았네요.왠만하면 발소리에 도망도 갔을 법도 한데.....저 상태로 밤을 보낸다면 장담을 할 수 없을 것 같아 혼자 오지랍을 떨었다는 ......케이지에 격리하고 나름 치료를 했더니 좀 괜찮아지는 것 같습니다.이 녀석을 또 어찌하누.....제가 좋은 집사 찿아줘야 하겠죠.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