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일주일만에 햇빛이 났습니다. 비맞고 밥배달다니는 맛이간 아지메도 오늘은 살것같습니다. 울집 괭이덜은 땀땜시 털뭉텡이들 옆에 오지말라는게로 대신에 엄마 떨어진 옷가지 하나씩 차지해서 깔고 앉아있습니다.엄마냄새라도 맡아야 잠이 오는 덜떨어진넘들,,,
2016.07.05 15:37
무려 일주일만에 햇빛이 났습니다. 비맞고 밥배달다니는 맛이간 아지메도 오늘은 살것같습니다. 울집 괭이덜은 땀땜시 털뭉텡이들 옆에 오지말라는게로 대신에 엄마 떨어진 옷가지 하나씩 차지해서 깔고 앉아있습니다.엄마냄새라도 맡아야 잠이 오는 덜떨어진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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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사랑스런 넘들 아닌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