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 되었어요! 겨울엔 괜찮더니 제 밥그릇이 없어져요. 그래서 오늘 부터 게릴라 작전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밤에 주고 아침일찍 에 가져오려구요. 이제 막 큰 청소년 냥이 두마리가 항상 기다리네요. 밥 12시의 아줌마! 그릇이 없어져서 침울하던 차에 고보협 들어와 기분전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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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녹비단님 고보협 오셔서 힐링도 받으시고 예쁜 우리 길고양이 친구들 사진도 보시며 힘내세요~ ㅠㅠ 정말 밥주기는 게릴라 작전 저리가라예요~ 그래도 오늘도 모두 모두 힘내세요! 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