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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면 젤 먼저 고보협에 들어와서 보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가슴아프고 눈물이 맺힙니다 알게 모르게 길아이들을 사랑 하시는분들이 많으신거보고감사합니다 특히고보협식구들 감사합니다
  • 고보협 2015.11.02 12:57
    안녕하세요. 세냥맘님~ 이 세상 길고양이들이 아픔 없이 힘들지 않고 행복하기만을 늘 바래봅니다. 그래도 이렇게 함께 해주시는 회원님들이 계셔서 힘이나는 고보협입니다. 우리 길냥이들을 위해 더 힘내서 활동하겠습니다~ 세냥맘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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