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잘이가 이젠 저만보면 귀찮다는듯이 피해서 당분간 다시 안정시키기 노력중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일이 생겨서 이사까지 해야할 상황이라 제앞가림도 못하고 이래저래 걱정만 늘어요.. 답답한 마음 위로받고싶어 잠시 다녀갑니다.
2015.09.11 10:51
꼬잘이가 이젠 저만보면 귀찮다는듯이 피해서 당분간 다시 안정시키기 노력중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일이 생겨서 이사까지 해야할 상황이라 제앞가림도 못하고 이래저래 걱정만 늘어요.. 답답한 마음 위로받고싶어 잠시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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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이사때문이군요ㅠ 멀리 가시는 거에요? 꼬짤이 너무 무심해요!! 나나님 구조하려고 애많이 쓰셨는데..한번만 잡혀주지!!!ㅠㅠ 신경 많이 쓰이실 텐데.. 어쩔수 없는 상황이 잠깐 오신거에요 방법은 꼭 있을꺼에요 그러니 너무 신경 많이 쓰지 마시고요 나나님도 몸챙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