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안녕하세요 길고양이 16마리 키우고있는 사람입니다. 밥준다고 동네에서 욕먹고 있습니다.
  • 용감이 2015.07.30 15:48
    우와~~ 16마리나...대단하세요...
    사람들 눈치안보며 당당하게 길냥이 밥줄수있는 그런 날이 빨리 왔음좋겠어요...그죠..^^
  • 오골계 2015.07.30 15:48
    좋은일 하시는데 야속하게 욕먹으셔서 속상하시겠어요.
    아이들이 중성화가 돼있지 않다면 숫자가 더 많이 늘어날거 같은데 그럼 주변에 원성은 더 심해질거고 밥을 못주게 되는 상황이나 주변분들과 잦은 다툼이 생길거 같네요.
    여기에 사연들을 보면 그런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나마 조금 편히 밥을 챙겨줄수있는 방법이 아이들을 차례로 중성화를 해서 개체를 더 늘리지 않는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데 지역이 어디신지 협회 협력 병원이 가까운 지역이면 정회원 가입해서 수술해줄수 있으니 한번 고려해 보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 NANA0925 2015.07.30 15:48
    앗! 저도 근 16마리 되는데 너무 방갑습니다! 저도 지난번에 욕먹었어요! ㅎㅎㅎ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92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330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90
1088 저랑 입장이 같군요, 상가 주변이라서 물통에 오줌 담배꽁초 때문에 화가 많이나요, 정아냥 2015.07.22 809
1087 그리고 토사 오물도 길냥이들 잘먹더군요, 사료도충분이주는데 말끔하게 핡타먹어요, 정아냥 2015.07.22 849
1086 잠도 잘 오지 않고 괴롭고 힘듭니다. 길고양이의 생에 내가 간섭하여 생긴 일이니 내가 다 감당해야 하지만 ... 9 아준마 (서울관악) 2015.07.23 1331
1085 장터에 댓글 달기가 힘드네요. 저만 그런가요? 댓글란이 안 보여요.. 3 은종(광주광역시) 2015.07.23 767
1084 비가와도 배는 고프고...사흘을 주구장창 비가 내리는 비림에 밥주기가 그야말로 007뺨치는 작전입니다.비그... 3 치자아지메(순천승주) 2015.07.25 1865
1083 나비엄마 가을이엄마예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모르는것도 많이 많이 알아갈께요 장화신은가을이 2015.07.26 1465
1082 안녕하세요? 제가 돌본 아이가 어느 날 입주변이 연탄가루 뭍힌것 마냥 까맣게 되서 죽어 있었는데요. ... 내사랑호피 2015.07.27 1001
1081 가입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웹사이트+협회가 있는지 이제 알았네요.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젤리빈보호자 2015.07.29 637
1080 안녀하세요. 저희 공장 고양이들 TNR을 알아보다가..... 이쪽은 사람이 먹이를 주면 대상이 안된다하여 알아... 1 호두호랑 2015.07.29 786
» 안녕하세요 길고양이 16마리 키우고있는 사람입니다. 밥준다고 동네에서 욕먹고 있습니다. 3 단독주택사는여자 2015.07.30 741
Board Pagination Prev 1 ... 714 715 716 717 718 719 720 721 722 723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