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어와 봅니다 뭔가 많이 달라졌네요 집에 녀석들은 잘지내지만 밥주는 녀석들은 이번에 새끼를 낳은 녀석도 있고 또 임신한 녀석도 있네요 정말 잡아서 수술을 시켜줬으면 하지만 잡히지도 않고 밥줄때는 귀신같이 알고 달려오면서 만지려고 하면 도망친다는.....
2015.07.19 16:36
간만에 들어와 봅니다 뭔가 많이 달라졌네요 집에 녀석들은 잘지내지만 밥주는 녀석들은 이번에 새끼를 낳은 녀석도 있고 또 임신한 녀석도 있네요 정말 잡아서 수술을 시켜줬으면 하지만 잡히지도 않고 밥줄때는 귀신같이 알고 달려오면서 만지려고 하면 도망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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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몇 년을 밥줘도 더이상 가까이 오지 않는 얘들이 있어요.
차라리 사람을 두려워하니 잘 되었다 싶기도 해요.
통덫 포획하셔서 중성화 수술 후 원래 살던 곳에 방사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