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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빠른방사같아요..특히여냥은부위가커서 잘안붙고덧나기도하더라구요 보통일주일케어해야는데..핥으면어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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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님 말씀이 맞네요~~상대의 입장을 옹호 하는듯 말을 해야 반감이 덜 하죠...특히 벌금 얘기는 강하게 어필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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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냥이 주의깊게봐주세요..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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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두 오늘도 저희 가족에게 말해서 가족은 심정 건드리면 안된다고 죄송하다고 저희 고양이라고 말씀드렸나봐요. 그래야 안죽일것같아서요 그런데 덫을 논다고 까지 하네요. 제가 보기에 그쪽으로 냥이들이 많이 가지 않아요 그저 냥이가 싫은것같아요 수술을한다고 해도 듣지 않고 냥이가 없어지길 바라는것 같아요. 감정을 건드리면 안될것같네요 . 답변 감사합니다. 내일은 동물보호법 얘기를 하라고 말씀드렸어요. 길냥이들 인터넷 수송문 결과 저희지역이 TNR 해주는 곳을 알았어요. 다행이죠. 연결되어서 제가 포획하여 실시하려합니다. 오늘은 냥이를 한마리 포획해서 있는데 계속 우네요. 아참 수술 냥이들은 병원에서 방사해도 된다고 하여서 했는데 괜찮은것 같아요 저도 빠른 방사가 아닌가 했는데 안심하라고 해서 방사했어요. 다시 사람손을 탄 냥이가 오기 시작하네요 다행이죠....
사비로 수술까지 했는데 그런소리 들으면 가슴이 내려 앉지요. 옆집분 한테 넌즈시 말씀하세요. 길고양이 죽이면 벌금 500만원이라고... 동물보호법이 있는지 몰라서 하는 말이지요. 좀 낮은 목소리로 강력하게 말씀하셔야 합니다. 동물보호법 제 7조에 의해 처벌 받는다고 하세요. 수술 시키고 있다고 말씀도 드리면서... 저 역시 고양이가 싫지만 동물보호법이 있으니 함부로 못한다고.. 싫어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말하는것이 유리하지요. 뭐 저도 잘 되지는 않지만 때로는 이런방법이 먹히기도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