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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81 추천 수 0 댓글 10
  • 모모타로 2010.05.30 10:22

    그런다면 얼마나 좋겠습니다면 우리 멈머는 어렸을때부터 먹던회사 사료들만 먹고 다른건 입에 대지도 않네요......섞어줘도 골라먹어요;;;;

  • 쭈니와케이티 2010.05.30 11:46

    차별이라기 보다 실내에서 지내는 집아이들에게 맞는 사료로 구별하여 주고 있습니다.. 대신 캔은 밖의 아이들 위주고.. 특별 영양식 만들면  집 아이들은 냄새만 맡죠.^^

  • 모모타로 2010.05.30 12:42

    맞아요...정확한 표현이세요....밖의 아이들에게 캔을 훨씬 많이주지요... 영양식도 다 밖의 아이들 차지이고..

  • 뽈뽈뽈뽈 2010.05.31 19:45

    네네 맞아요~~즈이집얘는 일년에 한두번 캔 맥일까 말까합니다.ㅎㅎ

  • 행복이네 2010.05.31 09:48

    마자용~~집에 아이들은 그나마 좋은 사료를 주니까...캔은 덜 주게 되요. 밖에 아가들은 안쓰러우니 더 캔을 주게되네요^^ 근데 집아가들중 고보협 사료만 먹는 아가도 있어요^^ 첨에 업어왔을 때 이사료 저사료 줘바도 거들떠도 안보고 소세지 그런것만 받아먹더니...혹시..하고 고보협 사료를 주니까 너무 잘 먹는거에요. 희안하죠. 길에서 살때 먹던사료를 알아보는지도 모르겠어요^^

  • 은이맘 2010.05.31 10:10

    집안의 아이들은 애기때부터 먹던게 있으니...아무래도 다른건 안먹이게 되죠....정말로 밖의 애들에겐..생식도..참치.도..캔도

    모두 그 애들 차지가 되죠...그러니 뱃살만 늘어지네요^^

  • 희동이네 2010.05.31 10:11

    전 차별합니다. 어쩔수 없어요.. 우선 반려묘보다 길아가들 수가 훨씬 많고 사료도 더 많이 들어 가요..집아가들 가능하면 털 날림 방지되고 수명대로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좋은 사료 먹입니다.  어쨋든 저와 평생 갈 아이들이니까요..6키로에 7만원이나 하는 사료를 똑같이 급여하기란 형편상 불가능하네요..길아가들한텐 저가사료를 급여하고 있습니다. 거꾸로 저가 사료를 공평하게 집 아가들한테 급여할 용의는 있는데 확실히 털날림이나 변상태가 다른거 같아요..저가사료나 고가사료나 별차이 없다는 확실한 정보가 있다면 공평하게 급여하고 싶어요..아낀돈으로 다른 영양식도 먹이고 싶거든요..

  • 찰카기 2010.05.31 15:42

    벌써 일주일째 두 녀석이 안보이네요. 지난 겨울 그 모진 시간도 견뎌내고 버텨준 아이들인데. 새벽에 한번. 낮에 한번 저녁에 한번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어요. 요즘은 맘이 그렇네요.

     

  • 다이야 2010.05.31 19:15

    집냥이큰놈이 장에이상있어 며칠입원한뒤론 괜히사료탓으로 등급올렸더니 ... 밖에애들한테미안해지는거있죠

  • 재롱이 2010.06.01 10:00

    저는 그냥 줘요. 오히려 다른 사료주면 잘 안먹어요. 그래서 같이 주게 됐어요.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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