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12 추천 수 0 댓글 3
-
수협직원인데 발령이 섬인지라 이브날 급한 마음에 친구들과 약속에 통통배타고 나오다가 2시간 거리를 바다에서 10시간 넘게 표류했다는군요.정말 기적인건 목포에서는 배가 전복됐다는데 저희 오빠 탄 배는 전복 안 됐어요.그날 파도가 3~4미터였거든요.^^
-
어이쿠 ~~ 고양이신이 도왔네요. 정말 다행!! 저는 매사 좋은일은 다 고양이 탓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길고양이 관련 자료,... | 고보협 | 2014.03.15 | 2392 |
| 공지 |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 고보협. | 2012.10.10 | 13330 |
| 공지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 고보협 | 2010.04.23 | 24290 |
| 6568 | 안녕하세요, 지난 토요일 해피캣에 청소다녀온 후 가입했습니다. 고보협에서 해피캣을 후원하시는 것 같아서... 5 | 나두몰라 | 2010.12.27 | 576 |
| 6567 | 포획업자....내가 해도 될까요 ????? 20 | 신윤숙 | 2010.12.27 | 541 |
| 6566 | 블루마린캔이 완전 소진 되었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모아모아는 수입지연으로인한 일시 품절입니다 2 | 쭈니와케이티 | 2010.12.27 | 546 |
| » | 오늘 새로운 캣맘을 만났어요.넘!기뻐요.거기다 생뚱맞은 소리긴 하지만 저희오빠가 바다에 빠져 죽을뻔한 ... 3 | yamm | 2010.12.27 | 512 |
| 6564 | 함박눈이 펑펑~~ㅠㅠ. 밥 주고... 눈 치우고 들어 왔습니다..이 야밤에요.. 11 | 쭈니와케이티 | 2010.12.28 | 504 |
| 6563 | 눈이 많이 왔죠^^* 집앞에 길냥이 발자국이 난무합니다...임시 처소를 만들어 줬는데 잘 적응해 주길 오늘도... 4 | 웅이미니맘 | 2010.12.28 | 414 |
| 6562 | 우울했었는데 회원님들 글 읽고 깔 깔대며 웃고 있어요.. 4 | 구르기 | 2010.12.28 | 459 |
| 6561 | 칭구가 결혼해서 집에;;놀고잇는데 어찌나 부러운지 모르겠어요..;;요즘같아서는 저도 집에서 놀고싶은...ㅠ... 2 | 뽈뽈뽈뽈 | 2010.12.28 | 377 |
| 6560 | 저 지금 김포시청 농정축산 담당자랑 큰 소리치고 막 나갔습니다. 19 | 쭈니와케이티 | 2010.12.28 | 546 |
| 6559 | 캣 동굴!! 3 | 흑채와 새치 | 2010.12.28 | 467 |
엄머!!! 어쩌다가~~~~~ 다행이고 또 다행이군요.. 이 추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