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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41 추천 수 0 댓글 20
  • 쭈니와케이티 2010.12.27 17:43

    유기견도 자신 있으슈????

    전 시켜주던지 말든지 우리시에서 고양이는 그냥 제가 하려고 해요.ㅋㅋㅋㅋㅋ

    대충 팀도 짰어요.. 내맘대로...^^

  • 두위 두부 두기 2010.12.27 18:32

    캣맘들이 힘모아 한다면 좋을꺼 같아요 특히 고양시는요 쩝~어느 기사를 보니 완전 꿈찍하던데 정말이지 싶은게

    그제 동물보호관리시스템 고양시를 봤는데 고양이는 죄다 방사라고 완료표시 해놨던데 아깽이까지요 며칠전에 들어가봤을때 그냥 보호중이라고만 나왔는데....어찌된건지 포획업자한테 3만원 ㅠ,.ㅠ 애들한테 신경써주는 포획업자도 아닐텐데 참 쉽게 세금으로 돈 버네요 찍찍찍~~~

  • 쭈니와케이티 2010.12.27 18:38

    모임에 오십쇼.. 방사참관 명단도 제출했고... 회원들 관리영역 애들은 알아서 포획하겠다고 통보한 상태입니다. 

    협회에서 지부로 통덫 발송해 주시면  두위 두부 두기님 애들도 할퀴어 뜯기고 물려서  피가 철철 나는한이 있어도 (절대로 그런일은 없겠지만 서도 ㅋㅋㅋ)   제가 나가 드립죠.ㅎㅎ

  • 흑채와 새치 2010.12.27 17:14

    그거 구에서 돈나오나요?

  • 하나임 2010.12.27 17:40

    네, 포획업자한테 1마리당 3만원

    그래서 울 남편은 불쌍한 길고양이 통해 사람들 주머니 채운다고 TNR 반대해요.

     

  • 흑채와 새치 2010.12.27 17:44

    헐...TNR 팀을 만들어서 구에서 운영하는게 훨 경제적이고 고양이들도 안전하겠다....

     

  • 동지 2010.12.27 18:58

    해보십쇼! 적극 응원합니다. 똑같은 생각 저희 소모임 회원들도 하니까요. 당장 엄두가 안났을 뿐.   

    신윤숙님이랑 쭈니님이랑 지역에서 먼저 해봐 주시면 저희도 보고 배우며 가능성을 찾는데 도움이 되겠죠.

  • jamtungee 2010.12.27 22:02

    고보협에서 포획팀 운영하면 정말 좋지요... 요즘 통덫은 보지를 못했는데...

    예전 통덫들은 놀란 아이가 날리치면 다치기 좋은 구조가 많았거든요. 

    경험을 쌓아서 통덫까지 제작해서 보급만 해도 큰 효과가 있을듯...


  • 나옹이 2010.12.27 23:45

    저도 이 생각 했었는데 ㅋㅋ 고보협에서 포획 위탁받아 운영하는거요ㅎ

  • 쭈니와케이티 2010.12.28 01:45

    언니야~~ 내가 1년간 그지같은 포힉업자 하는거 뒷꽁무니로 봤거든요???    ㅎㅎ  제가 따라쟁이라서   해볼만 합디다.ㅋㅋ  그리고 애들이 업자보다 우리말을 더 잘들어요.  애들한테  사랑없이 그따구로 하는 인간보다 더 잘할거라고 확신해요.

  • 박달팽이 2010.12.28 11:11

    정말 존경해여.....대단들 하세여  ^^

  • 까미엄마 2010.12.28 10:28

    오메나 딸래미야~~~~ 관둬라, 힘들어서 어쩔라고, 이 에미는 절때로 반대다, 낸 눈에 흙이 들어가도 않되......~~~~~~~~~~

  • 쭈니와케이티 2010.12.28 14:02

    옴마야????? 눈에 흙이 들어가도라고라???    칫  배아프당~~~~ 

  • 구르기 2010.12.28 12:07

    나도 회사그만두고 포획업자 할까바.. 포획업자 자격요건이 어떻게 되유?

  • 동지 2010.12.28 12:13

    가령 광진구 경우, 내년도 TNR 입찰공고가 구청 홈피에 떴는데 문서이름이 "길고양이... 과업지시서" 이런 단어가 들어있었어요. 그 문서에 포획업자 자격기준이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웹주소를 찾아 붙여드리면 좋을텐데... 에공

  • 공후인 2010.12.28 13:27

    캣맘이 구역을 나눠서 민원 맡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병원과 구청과 조율이 되어야 하고 기존 포획업자의 반발도 있을지 모르니

    그런 부분도 고려하고 조정해야 할 것 같구요..

     

    저희 지역에서는 운영위원께서 현재 사시는 동의 민원을 맡고 계세요..

    기존 포획업자와는 구역이 구별되어서 아예 따로 떠맡으신건데..

    그렇게 하고 있는 분이 협회에 더 있지는 않나요?

    그분들의 노하우를 듣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마리아 2010.12.30 22:39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관할 구청의 승인하에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아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남산타운 내라든가 주변지역은 자원봉사로 하고 있지만 포획비는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쳐서 구조 된 아이들은 기간제한 없이 무료로 치료받고 입양보내는것 까지도 병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 줍니다.  해당 병원서 구정창에게 보고서 올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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