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온 꼬맹이에 첫째녀석이 적응을 못하네요
못하는 건지...안하는 건지.... 새로온 녀석이 뭔가
돌아댕기는데.....첫째놈은 그냥 쳐다 보네요 무서워서 그런걸까요? 뭔가 꼬마니까 다룰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그냥 놔두네요....중성화를 시켜서 그런건가.....아니면 삐친 걸까요?
못하는 건지...안하는 건지.... 새로온 녀석이 뭔가
돌아댕기는데.....첫째놈은 그냥 쳐다 보네요 무서워서 그런걸까요? 뭔가 꼬마니까 다룰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그냥 놔두네요....중성화를 시켜서 그런건가.....아니면 삐친 걸까요?
그래도 꼬맹이가 많이 좋아졌는가봅니다.
그냥 서로 해꼬지않고 지내다보면 아! 저넘이 우리집이 같이 사는넘이구나하고
서로 인정은 하고 삽니다.
그러다저러다보면 어느날 정도 들고 그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