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9 22:16
냥이왕초님과 동네의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 가입했습니다~
조회 수 601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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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엄청나게 짝짝짝~~~~~~~~~~ 손바닥이 부르텃습니다. 그래서 그만 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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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냥이 왕초님 처럼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동지가 계셔서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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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여학생이지요. 며칠간 집 비웠을때 학생봉사활동 희망자 모집으로 밥주기를 했어요. 그때 만난 학생인데 공부 열심히 해서 수의사 되는게 꿈이라고 해요. 학원 끝나고 달려와서 밥주기를 함께 하고 있어요. 으젓하고 착한 심성이 돋보이는 저의 든든한 동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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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동지가 있다는건 참 든든한 일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