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6 21:25
안녕하세요^^오랜만에글쓰네요ㅎㅎ 오늘오전에애들집만들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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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에게 스티로폼으로 겨울집을 만들어주면 첨엔 안들어가나 싶어 속상한데요.
나중에 보면 십중팔구 쏙 들어가서 자리잡고있어요. ^^
특히 지금처럼 추운때에는 여지없죠. 아마 이게 웬떡이냐 하고 담요속에 들어가 있을 거예요.
우리 착한 냥이마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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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마녀님 오랜만이네 수지 보러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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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너무추워서..ㅠㅠ 상자와 스티로폼으로 집만들고 안에 담요넣고 판때기로가리고 나오는데 눈이 살짝내리네요
집만들어줬는데 얘들이 잘 들어가서 추위나고있나 궁금하기도하구.. 빨리 추위가 물러갔으면좋겠어요!
ps. 신윤숙님 매번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덕분에 학교선생님방에 들어가서 갇혔던 우리 '짤링이' 밖으로나오게됬어요! 그런데 나온날부터 무지막지한추위...
짤링이한테 미안해지네요.. 다시 추운데서 떨생각하니 추운겨울만이라도 어디 바람막을곳 이 있었으면좋겠는데...
짤링이가 들락날락하는곳에다 돗자리로 더 막아주고왔어요
추운겨울도 무사히 얼른 지나가길바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