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44 추천 수 0 댓글 1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길고양이 관련 자료,... | 고보협 | 2014.03.15 | 2392 |
| 공지 |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 고보협. | 2012.10.10 | 13330 |
| 공지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 고보협 | 2010.04.23 | 24290 |
| 1698 | 안녕하세요^^오랜만에글쓰네요ㅎㅎ 오늘오전에애들집만들어줬어요 4 | 냥이마녀 | 2010.12.26 | 468 |
| 1697 | 고양(일산,화정 행신)/파주 모임공지 확인해주세요~~~~ 1 | 쭈니와케이티 | 2010.12.26 | 636 |
| 1696 |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림니다 3 | 생각이 | 2010.12.26 | 527 |
| 1695 | 12월 200냥이 사료 후원 3 | 박달팽이 | 2010.12.26 | 559 |
| 1694 | 강추위가 얼른물러나주길... 1 | 다이야(40대) | 2010.12.26 | 439 |
| » | 오긴 오는데 밥을 안 먹고 가는건 반가운 새 캣맘을 만나서인지 아님 뭔가 잘못된건지 애가 좀 어리버리한거... 1 | 두위 두부 두기 | 2010.12.26 | 444 |
| 1692 | 갑자기 기온이 너무 급격히 떨어지니... 3 | 길냥이엄마 | 2010.12.25 | 457 |
| 1691 | 냥이들 때문에 도둑 다 됐어요~~ 4 | 샤르맘 | 2010.12.25 | 471 |
| 1690 | 오늘은 하라 껴안구 영화보는날!>_< 2 | 채련 | 2010.12.25 | 460 |
| 1689 | 어젯밤.. 아직도 목이랑 코에서 가래가 끓는 일랑이... 복도로 들여 놔주고 재웠어요.. 4 | 쭈니와케이티 | 2010.12.25 | 862 |







아마 새로운 캣맘이 나타나서. 저도 아침저녁 밥주는 행복이(3층현관에서 요즘은 밥을 먹지만)가 매일 오는데 한동안 밥을
안먹고 가서 걱정을 했는데, 고보협의 회원 한분이 부모님과 같이 밥을 주시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토요일 저녁에는 인젠 안오기도 해요. 너무 걱정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