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태로운 아이들 하나씩 데려오다보니 7 아이의 엄마가 되었었는데 안타깝게 2 아이를 잃고 지금은 5아이와 알콩 달콩 살고있답니다 울아이들 과 비교되는 바깥아이들이 넘 불쌍해 미친년 소리 들어가며 못된 인간들과 싸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조금이라도 아이들이 덜 굶주리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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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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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8 | 안녕하세요 저는 밍키맘입니다~ 2 | 그레이스맘 | 2015.06.07 | 82 |
7117 | 결막염.. | 호리 나이트 | 2015.06.07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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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5 | 밥먹으러오는길냥이가즤집 첫째를 공격했어요 2 | 안나링 | 2015.06.05 | 79 |
7114 | 숭악한 동네다보니 참... 6 | 치자아지메(순천승주) | 2015.06.04 | 128 |
7113 | 다음주 수욜 냥이 델... 3 | 냐옹아힘내라 | 2015.06.04 | 79 |
7112 | 다음주중 정말 울 냥... 2 | 냐옹아힘내라 | 2015.06.03 | 63 |
7111 | 늘 강아지만 사랑했고... 1 | 냥냥탱이 | 2015.06.03 | 42 |
» | 안녕하세요? 1 | 딸기딸기야 | 2015.06.03 | 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