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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와케이티 2010.12.25 11:06

    아씨요~~~ 움바르디오레비오싸~~~~ 익슬리아무스~~~ 뭐 이런 주문은요???ㅋㅋㅋ 제가 해리포터 홀릭이었던 지라.....ㅋㅋ

    아무래도 스큅일꺼 같은 저.....ㅋㅋㅋ

  • 박달팽이 2010.12.25 11:21

    부러워여....저두 해리팬인데.....ㅋㅋㅋ

  • 동지 2010.12.25 12:03

    혼자 조조영화 표끊고 텅빈 영화관에 앉아있는 기분... 꽤 괜찮드라고요. ㅎㅎ;;;;

    옛날옛날 실연당하고 정 떼는 한 1년 참 많이 했던 일인데.... ^^;;;;

    그때 본 영화중에 아직도 생각나는 게 "현위의 인생" 하고 장국영이 나왔던 "동사서독"인가 그랬는데

    무협영화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생뚱맞게 심각한 철학영화여서 "이해불가"로 기억에 남아 있네요.

    왜 쌈박질은 안하고 떡진 산발머리로 주절거리기만 하는겨... ?

  • 쭈니와케이티 2010.12.25 16:46

    동사서독.. 명화지요... ㅋㅋ 본지 꽤 되었는데... 

     아~~~장국영!!  너무 빨리 간 배우..... 죽음이 너무슬펐던 저... 펑펑 울었다는...^^

  • 마리아 2010.12.25 21:46

    동지와 쭈니님  젊은 사람들은 역시 다르네요.

  • 너만을영원히 2010.12.25 23:52

    해리를 좋아하고 이해하는마리아님두 제눈엔 너무 젊어보이는걸여,,마음과몸이 건강해서 늘 밝고 당당한모습,,오늘 영화 어떠셨어여?

  • 마리아 2010.12.26 14:37

    재밌어요. 너만을 영원히님도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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